2016년 3월 5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중국어
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김안나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그대 이제 말하려는가 그대 이제 말하려는가
깊고 깊은 그 마음
그대 나인듯
나 그대인듯
그대와 나 두 손 꼬옥 잡고
세상을 걸어가자고


- 홍광일의《가슴에 핀 꽃》중에서 -


*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건 사랑뿐입니다.
간디보다 더 위대한 그의 제자 비노바 바베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사랑의 힘이 세상을 지배할 것이다."
세상을 아름답고 평화롭게 만들 수 있는 것은 사랑 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사랑안에서 차별이 없어지고,
구별이 없어지고, 너와 내가 없어집니다.
인류의 진화는 사랑의 힘으로
시작될 것입니다.
좋은 글 올려주셔서
오늘 '독자가 쓰는 아침편지'에 선정되신
김안나님께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 아침지기 윤재성팀장 결혼 소식  -

영상담당 아침지기로,
아침편지와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카메라를 들고
열심히 뛰어주고 있는 윤재성팀장께서
오늘(5일) 결혼을 합니다. 신부는
이민주님이십니다.

믿음과 사랑으로 만나
아름다운 결실을 맺고 오늘 비로소 가정을 이루는
아름다운 두 사람에게 사랑과 축하의 마음 보냅니다.
"두 분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윤재성, 이민주님!"

오늘(3/5, 토) 오후 3시30분,
서울 영락교회 선교관에서 혼례를 치르니
아침편지 가족들께서도 축하해 주시고 '느낌 한마디'에도
축하의 메세지 많이 남겨주십시오. 두 분의
앞날에 큰 힘이 될 것입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피아니스트 고서이의 'Missing You'입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녹색뇌 해독코드' 프로젝트 신청하기
옹달샘 '짝꿍명상' 신청하기
'당신의 사막에도 별이 뜨기를' 주문하기

 이 편지를 좋은사람에게 전해주세요.

'고도원의 아침편지' 추천하기

메일

오늘편지 공유하기

메일 페이스북 추천하기 카카오톡 추천하기 카카오스토리 추천하기 라인 추천하기 밴드 추천하기
2016년 3월 5일 보낸 편지입니다. 출력하기 글자확대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도 느낌한마디를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