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24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사진아침편지
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오진영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실수의 순기능 고통스러운 실수를 통해
나는 "내가 옳다는 것을 안다"에서
"내가 옳다는 것을 어떻게 아는가?" 라는
관점을 갖게 되었다.


- 레이 달리오의《원칙》중에서 -


* 내가 옳다는 것을 아는 것과
내가 옳다는 것을 어떻게 아는지 증명해 내려는 자세는
분명 다릅니다. 실수는 아프지만 나의 잘못된 관점을
증명해 내는 자세를 갖는다면 그 실수도 의미 있는
일이 될 것입니다. 나의 실수를 인정하고 그것을
끝까지 해결한 사람이 얻는 결과는
분명 다릅니다.
좋은 글 올려주셔서
오늘 '독자가 쓰는 아침편지'에 선정되신
오진영님께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 겨울 '하루명상' 신청안내 -
자연 속 고요함과 함께 나를 만나보세요.



안녕하세요.
옹달샘 프로그램 담당
아침지기 윤혁기입니다.

천천히 숨을 고르며
겨울을 즐기고, 봄을 준비하는
자연을 바라봅니다. 그리고 내면의
나를 돌아봅니다.

숙박하지 않고
소풍처럼 가볍게 옹달샘에
오셔서 옹달샘 대표 명상 프로그램을
만나는 '하루명상'을 1월 28일 토요일에
진행합니다. 일상으로의 시선을 잠시
멈추고 안으로 돌려 나를 만나는
고요함의 시간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1. 내 두 발로 느릿느릿
자연 속 고요함으로 들어가는 '걷기명상'

2. 지치고 긴장된 몸과 마음을 풀어주어
깊은 휴식과 이완을 선물하는 '통나무명상'

3. 향기를 통해 깊은 내면으로
들어가 나를 치유하는 '향기명상'

추운 겨울, 바쁜 일상에서 챙기지 못했던
나의 몸과 마음을 돌보기에 좋은 계절입니다.
그동안 소홀했던 내 몸과 마음을 돌아보기도 하고,
2023년의 새로운 나의 꿈을 위한 시간을
자신에게 선물해 보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1월 하루명상' 신청하기
옹달샘 '잠깐멈춤 스테이' 신청하기
옹달샘 '별구경 해맞이 스테이'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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