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아침편지 달력으로보기 요약글보기 리스트보기 내가 모은 아침편지 통합 검색 모두 검색 아침편지 느낌한마디 2020 2019 2021 1 2 3 4 5 6 7 8 9 10 11 12 이번달 쉬어도 쉰 것 같지 않고... 2020.7.1. 수요일 사람을 피곤하게 만드는 것은 일의 종류가 많고 복잡하거나 양이 많아서라기보다 해소의 프로세스에 있는 게 아닌가, .. 더보기 > 흥미진진한 이야기 2020.7.2. 목요일 나는 어떤 이야기도 그럴듯하게 만들 수 있다. 정말이지 허접한 이야기도 흥미진진하게 바꿀 수 있다. 그런데 각색을 .. 더보기 > 간헐적 단식 2020.7.3. 금요일 단식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으며, 그 효과는 단식의 방법과 음식 섭취를 어떻게 조절하느냐에 달려 있다. 갖가지 이.. 더보기 > 저 강물의 깊이만큼 2020.7.4. 토요일 저 강물의 깊이만큼 내 사랑을 말할 수 있다면 흐르는 강물 속에 묻어둔 내 마음 그대 가슴에 눈물겹게 포개어질 텐데 .. 더보기 > 지쳐 보이는 학생에게는 2020.7.6. 월요일 크로그는 "교사는 어떨 때 학생을 더 이끌어낼지, 어떨 때 잠시 놓아줄지를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어떤 학생이 아.. 더보기 > 두려움의 마귀 2020.7.7. 화요일 두려움을 인지하고 인정하면 두려움의 힘이 줄어드는 방향으로 현존감이 깊어진다. 훈련을 통해서 저항을 멈추면 마귀.. 더보기 > 위대한 필란트로피스트 2020.7.8. 수요일 워렌 버핏은 그의 막대한 재산 중 많은 부분을 필란트로피를 위해 기부하기로 결정하게 된 동기를 말하면서 이렇게 표현한.. 더보기 > 통찰력 있는 질문 2020.7.9. 목요일 통찰력 있는 질문을 하지 않으면, 우리는 자동 조종 장치에 따라 움직이듯이 살게 되고 조건화된 대로만 살게 된다... 더보기 > 눈물이 쏟아진다 2020.7.10. 금요일 갑자기 목울대가 뜨거워진다. 알 수 없는 감동이 온몸 가득히 차오른다. 분명 기쁨도 아니고 슬픔도 아니다. 눈물이 쏟.. 더보기 > 어른으로 산다는 것 2020.7.11. 토요일 눈에 보이지 않는 아픔은 그 무게나 센 정도를 가늠하기 어려워 늘 내색하지 않았던 부모님의 아픔을 알 턱이 없었다. 그.. 더보기 > 자기 존엄 2020.7.13. 월요일 옛 이집트 파라오들은 새벽이면, 신전에 들어가 의례를 갖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신으로부터 사명을 부여받고 힘을.. 더보기 > '취준생'을 곁에서 지켜보니 2020.7.14. 화요일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 그러니까 여러 명의 '취준생'을 곁에서 지켜보는 것은 특별한 경험이다. 단순히 대학생이나 20.. 더보기 > 꿈같은 일이 벌어졌다 2020.7.15. 수요일 내 나이 49살에 하는 생애 첫 해외여행이다. 나는 마치 전투를 치르듯이 하루하루를 살아내고 있었다. 해외여행은 돈 많고 .. 더보기 > 청년들의 생존 경쟁 2020.7.16. 목요일 저마다 자기 세대가 어느 세대와도 비교할 수 없는 생존 경쟁을 했고 거기에서 살아남았다고 믿는다. 누구나 자신이 진 .. 더보기 > 가장 완벽하고 섬세한 만병통치 요법 2020.7.17. 금요일 창자를 비우지 않고 어찌 마음을 비울 수 있겠는가. 욕망, 그 모든 욕구는 이 몸에 대한 집착에서 비롯된다. 메스를 사.. 더보기 > 원대한 구상 2020.7.18. 토요일 새로운 아이디어를 낼 때 모든 부품이 제 기능을 하는 하나의 완성된 체계를 세우는 사람들이 있다. 나는 그런 식의 '원대.. 더보기 > 남의 실수에서 배운다 2020.7.20. 월요일 남들의 실수에서 배워야 한다. 그 실수를 다 직접 겪어보기에는 인생이 짧다. - 샘 혼의《적을 만들지 않는 대화.. 더보기 > '건강한 필란트로피'가 왜 필요한가 2020.7.21. 화요일 건강한 필란트로피 없이 민주주의의 번영은 불가능하다. 필란트로피가 갖는 '애드보커시로서 역할'과 '시민으로서 역할'은.. 더보기 > 바이칼 호수의 온도 관리 능력 2020.7.22. 수요일 겨울 바이칼 호수에서 두꺼운 얼음을 뚫고 솟아오르는 물을 엎드려 마셨다. 얼음판 밑의 물은 그리 차갑지 않았다. 영하.. 더보기 > 교황의 아우라 2020.7.23. 목요일 정체는 알 수 없지만 내면의 감각은 분명히 무언가를 느꼈다. 빛이나 소리의 느낌이었다. 섬세하지만 강렬한 힘이 느껴.. 더보기 > 밀가루 반죽 2020.7.24. 금요일 우리의 미래는 밀가루 반죽과 같아요. 다양한 가능성으로 존재하죠. 우리가 관찰하고 인식하고 느끼는 에너지가 반죽.. 더보기 > 변명은 독초다 2020.7.25. 토요일 인생에 있어서 '변명'은 전혀 쓸모가 없다. 버려라. 변명이 필요한 순간 바로 실행하라. 변명은 변명에 불과하고 변명은 또.. 더보기 > 육체적인 회복 2020.7.27. 월요일 영적인 힘, 사명과 권능, 그리고 육체적인 회복, 이 세 가지가 하나로 연결될 때 마음은 이슬처럼 섬세해지고 느낌으.. 더보기 > 귀인(貴人) 2020.7.28. 화요일 "진짜 부자들의 공통점은 좋은 인연을 알아보고 그것을 소중히 가꿔간다는 데 있죠. 그들이 인연을 통해 Having의 과실을.. 더보기 > 정신적 외상을 입은 사람 2020.7.29. 수요일 정신적으로 외상을 입은 사람은 관계를 통해서, 가족과 사랑하는 사람들, 익명의 중독자 모임, 참전군인 단체, 종교 집.. 더보기 > 특이한 아이 2020.7.30. 목요일 다행히 우리 부모님은 나의 특이함을 높이 샀다. 그래서 내가 식료품 창고에서 캔을 쌓아 놓고 몇 시간씩 놀아도 어머니.. 더보기 > 감정을 적절히 드러내는 법 2020.7.31. 금요일 화를 경험하는 것과 표현하는 것은 완전히 별개의 일이다. 우리는 종종 불같은 격노와 얼음 같은 침묵 사이를 오가곤 하.. 더보기 > 아침편지의 '꿈너머꿈'을 함께해 주세요! 더드림 한울타리 소울패밀리 (재)아침편지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인가받은 문화예술단체입니다. 나의 후원내역 보기 | 기부금 영수증 신청 아침편지를 받는 다양한 방법들 이메일로 받기 App(앱)으로 보기 음성 아침편지 중국어 아침편지 문의 및 연락 1644-8421, 043-723-2033 아침 편지 관련문의 강연 및 인터뷰 문의 후원 관련 문의 아침편지 로그인 로그인 이메일 비밀번호 로그인 상태유지 아침편지 가족되기 비밀번호 만들기 비밀번호 찾기 회원이 아니어도 소셜 계정으로도 로그인 할 수 있습니다. 첫로그인 할 때만 SNS 계정을 설정하면 다음 접속부터 대표계정 하나만으로 자동 로그인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