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아침편지 달력으로보기 요약글보기 리스트보기 내가 모은 아침편지 통합 검색 모두 검색 아침편지 느낌한마디 2024 2023 2025 1 2 3 4 5 6 7 8 9 10 11 12 이번달 아이들이 숲에서 써 내려간 시(詩) 2024.11.1. 금요일 아이들이 써 내려간 시에서 무얼 느끼나. 자연 있는 그대로를 경험하고 이야기하고 있다. 솔직하고 담담하다. 표준말이 아.. 더보기 > 호떡집 2024.11.2. 토요일 큰일 났다 불이 났다 더보기 > 박테리아의 무서운 진화 2024.11.4. 월요일 일부 과학자들은 항생제에 내성을 가진 감염 때문에 2050년까지 3억 명의 인구가 목숨을 위협받고 세계 경제에 100조 달러.. 더보기 > '좋은 선생님'이 된다는 것 2024.11.5. 화요일 어린 시절 나는 '학교놀이'를 즐겨 했다. 종종 동네 아이들을 나란히 앉혀놓고 선생님이 되어 가르치는 걸 무척이나 좋아했.. 더보기 > 누구나 자기만의 이야기가 있다 2024.11.6. 수요일 사람에게는 누구나 자기만의 이야기가 있다. 그건 기본적으로 우리의 믿음과 생각이 하나로 뭉쳐진 집합체다. 우리는 자신.. 더보기 > 돈은 '힘'이다? 2024.11.7. 목요일 돈이라면 세상 모든 게 가능하다고 말하는 시대다. 돈이 있으면 그른 것이 옳은 것으로 둔갑하기도 한다. 생각해 보니 지.. 더보기 >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곳은 2024.11.8. 금요일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곳은 차이와 다양성이 존중되는 곳입니다. 그와 반대로 피부색, 성별, 고향, 모어와 같이 내가 의지.. 더보기 > 아메리카 2024.11.9. 토요일 노을에 물들다 더보기 > 정장 차림으로 서재에 들어간다 2024.11.11. 월요일 "저녁이 되면 집으로 돌아와 먼지가 내려앉은 옷을 벗고 관복으로 갈아입는다. 그리고 홀로 옛 선인들의 정원인 서재로 들.. 더보기 > 전쟁터의 샘물에서 2024.11.12. 화요일 전쟁터에 자리한 이곳의 샘물은 우리들에게 생명을 더욱 북돋아 주는 참 샘물이었다. 우리는 왜 이 맑은 샘물을 두고 전투.. 더보기 > 니체의 별명 '꼬마 목사' 2024.11.13. 수요일 프리드리히 니체는 1844년에 개신교 목사 집안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에 그는 이런 집안의 정신을 흠뻑 받아들인 것이 분.. 더보기 > 사랑한다면 춤을 춰라 2024.11.14. 목요일 최근에 넷플릭스에서 '새들과 함께 춤을'을 봤는데 무대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섬인 뉴기니섬이고, 그곳에 사는 뇌쇄적.. 더보기 > 체중계에 찍히는 숫자 2024.11.15. 금요일 고등학교를 다닐 때는 체중계에 찍히는 숫자를 학교 성적처럼 여겼다. 그 숫자가 내 가치를 그대로 반영하는 것 같았다. .. 더보기 > 사는 길 2024.11.16. 토요일 텅 비워야 산다 더보기 > 깨달아야 한다 2024.11.18. 월요일 우리는 역시 깨달아야 한다. 과거의 내가 지금의 나를 만든 것처럼 지금의 나 역시 미래의 나를 미리 보여 주는 척도라는 .. 더보기 > 마침내 너를 만나다 2024.11.19. 화요일 기다렸다 숨 가쁜 꽃그늘 입고 여기서, 이렇게 외로운 실바람 앞에 서서 아주 오래 아픔의 한낮을 내달려 온 네 그림.. 더보기 > 무릎관절, 고관절, 허리관절 2024.11.20. 수요일 인체는 206개 뼈로 구성되어 있으며 140여 개의 관절로 움직인다. 하루에 관절이 움직이는 횟수만 10만 회 정도라고 한다. .. 더보기 > '왜 하필 나야?' 2024.11.21. 목요일 몇 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엘리자베스를 기억한다. 엘리자베스는 그토록 젊은 나이에 홀로 외롭게 죽어가야 했지만, 그가.. 더보기 > 안빈낙도(安貧樂道) 수양 2024.11.22. 금요일 삶이란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그렇기에 옛 성현들은 '안빈낙도'의 수양을 그치지 않았다. 그 기반이 되는 것이 바로 '감.. 더보기 > 벌거숭이 2024.11.23. 토요일 다 보인다 더보기 > 재테크보다 근테크가 더 중요하다 2024.11.25. 월요일 나이 들어 움직이지 못하는 것은 대부분 근육이 부족한 상태, 즉 근육 저하증이 원인이다. 근육이 부족하면 몸의 균형감이 .. 더보기 > 부모의 책 읽어주기 2024.11.26. 화요일 책 읽어주기는 아이들의 마음을 안정시키는 안전기지를 구축하는 데 기여한다. 우리는 이러한 사실을 뇌과학 및 심리학 실.. 더보기 > 멋진 걸 보는 눈 2024.11.27. 수요일 '안목眼目'이라는 말이 떠올랐다. '사물을 보고 분별하는 견식'이라고 사전에 나온다. '멋진 걸 보는 눈'이다. 흔한 일상의.. 더보기 > 영원한 연인 2024.11.28. 목요일 연인이란 단 한 사람에게만 허락할 수 있는 자리이기에 우리는 누군가를 연인으로 인정하기까지 숙고를 거친다. 나와 함께.. 더보기 > 손짓 하나만으로도 2024.11.29. 금요일 손짓은 심리학에서 '마음 이론'(Theory of Mind)라고 부른다. 타인의 마음을 읽는 능력이 시작되는 관문이다. 우리는 다른 .. 더보기 > 첫눈 2024.11.30. 토요일 마음도 하얗다 더보기 > 아침편지의 '꿈너머꿈'을 함께해 주세요! 더드림 한울타리 소울패밀리 (재)아침편지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인가받은 문화예술단체입니다. 나의 후원내역 보기 | 기부금 영수증 신청 아침편지를 받는 다양한 방법들 이메일로 받기 App(앱)으로 보기 음성 아침편지 중국어 아침편지 문의 및 연락 1644-8421, 043-723-2033 아침 편지 관련문의 강연 및 인터뷰 문의 후원 관련 문의 아침편지 로그인 로그인 이메일 비밀번호 로그인 상태유지 아침편지 가족되기 비밀번호 만들기 비밀번호 찾기 회원이 아니어도 소셜 계정으로도 로그인 할 수 있습니다. 첫로그인 할 때만 SNS 계정을 설정하면 다음 접속부터 대표계정 하나만으로 자동 로그인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