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아침편지 달력으로보기 요약글보기 리스트보기 내가 모은 아침편지 통합 검색 모두 검색 아침편지 느낌한마디 2024 2023 2025 1 2 3 4 5 6 7 8 9 10 11 12 이번달 영혼과 영혼의 교류 2024.2.1. 목요일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영혼과 직접적인 교류를 하지 않는다. 그래서 이를 가엾이 여긴 자연은, 우리가 다른 사람과 서.. 더보기 > 신비 수련 2024.2.2. 금요일 천체의 음악은 밤낮으로 울리지만, 어느 정도 신비 수련을 하거나 신비적 힘을 발달시킨 상태에서만 들을 수 있습니다. 낮.. 더보기 > 초인 2024.2.3. 토요일 천리를 본다 더보기 > 자신을 보는 법 2024.2.5. 월요일 우리는 모두 다른 사람을 위한 거울이다. 우리는 다른 사람에 비추어, 우리 자신을 보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이것을 '관.. 더보기 > 하코다산의 스노우 몬스터 2024.2.6. 화요일 부조리한 현실과 틀에 박힌 듯 짜여진 일상에 지치거나 힘겨울 때마다 하코다 산 정상에서 본 스노우 몬스터의 형상을 떠올.. 더보기 > 엄마가 먼저 보여줄게 2024.2.7. 수요일 얘들아, 너희들은 무엇이든 될 수 있어. 그 꿈에 다가서기까지 무수히 많이 넘어지기도 하겠지만 엄마가 먼저 보여줄게. .. 더보기 > 바로 말해요, 망설이지 말아요 2024.2.8. 목요일 바로 말해요 망설이지 말아요 내일 아침이 아니에요 지금이에요 바로 말해요 시간이 없어요 사랑한다고 말해요 좋았다고.. 더보기 >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해 건강해지고 싶은가? 2024.2.13. 화요일 '그런데 당신은 무엇을 위해 건강해지고 싶은가?' 한 걸음 더 나아가 '누구를 위해 건강해지고 싶은가?'도 생각해 본 적이 .. 더보기 > 더 평온한 세상 2024.2.14. 수요일 영원히 끝나지 않는 폭풍우는 없다. 모든 비바람은 지나간다. 고난의 때에도 끝이 있다. 그다음은 이전보다 더 나아진다. .. 더보기 > 누가 나를 화나게 하는가? 2024.2.15. 목요일 마음의 진실을 깨어서 보면 누가 나를 괴롭히고 화나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 내가 나를 괴롭히고 고통을 만들어 스스로에.. 더보기 > 생의 절정 2024.2.16. 금요일 "정오가 지나면 모든 사물의 그림자가 생긴다네. 상승과 하락의 숨 막히는 리미트지. 나는 알았던 거야. 생의 절정이 죽음.. 더보기 > 온천명상 치유여행 2024.2.17. 토요일 잘 씻고 잘 흘려보내고 더보기 > 80세 노교수의 건강 비결 두 가지 2024.2.19. 월요일 80년을 넘긴 나의 건강 비결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매일 아침 두유를 마시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매일 저녁 잠자리에 들.. 더보기 > 태양 아래 앉아보라 2024.2.20. 화요일 태양 아래 앉아보라. 햇살이 육체를 관통해 들어오도록 하라. 태양의 온기가 내면에 들어가서, 혈액세포를 어루만지고, 뼛.. 더보기 > 배꼽 2024.2.21. 수요일 "배꼽을 만져보게. 몸의 중심에 있어. 그런데 비어 있는 중심이거든. 배꼽은 내가 타인의 몸과 연결되어 있었다는 유일한 .. 더보기 > 마음이 편안해질 때까지 2024.2.22. 목요일 무례한 사람에게 주눅들 필요 없어. 널 만만히 보는 사람의 눈치 볼 필요도 없어. 불쾌한 말에 웃어주지 말고 무례한 말.. 더보기 > 땅바닥을 기고 있는가, 창공을 날고 있는가? 2024.2.23. 금요일 시련을 만났을 때 가장 중요한 일은 '선택'을 잘하는 것이다. 시련 없는 인생은 없다. 그러나 시련을 키워 더 큰 불행으로 .. 더보기 > 그리움 2024.2.24. 토요일 몸은 멀고 마음은 날고 더보기 > 여행만큼 효과적인 것은 없다 2024.2.26. 월요일 독창적 사고를 하는데 여행만큼 효과적인 것이 없다. 이것을 보면 역시나 일상성에서 벗어나는 것이 창조로 연결된다는 것.. 더보기 > 내 몸과 벗이 되는 법 2024.2.27. 화요일 사람들은 육체와 벗이 되는 법을 배워야 한다. 그것은 자신의 육체와 소통하는 언어이다. 육체와 소통하고 대화하고, 그 메.. 더보기 > 다다다다 터진 엄마 이야기 2024.2.28. 수요일 엄마는 이야기를 꺼내기 시작했어요. 일단 물꼬가 터지자 다다다다 말이 쏟아졌어요. 엄마는 거의 숨도 쉬지 않고 말꼬리를.. 더보기 > 무소의 뿔처럼 2024.2.29. 목요일 그저 즐거움만 얻길 원한다면 그것은 취미로 간직하는 편이 낫다. 그것으로 프로나 최고가 되기 어렵다. 최고가 되는 사람.. 더보기 > 아침편지의 '꿈너머꿈'을 함께해 주세요! 더드림 한울타리 소울패밀리 (재)아침편지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인가받은 문화예술단체입니다. 나의 후원내역 보기 | 기부금 영수증 신청 아침편지를 받는 다양한 방법들 이메일로 받기 App(앱)으로 보기 음성 아침편지 중국어 아침편지 문의 및 연락 1644-8421, 043-723-2033 아침 편지 관련문의 강연 및 인터뷰 문의 후원 관련 문의 아침편지 로그인 로그인 이메일 비밀번호 로그인 상태유지 아침편지 가족되기 비밀번호 만들기 비밀번호 찾기 회원이 아니어도 소셜 계정으로도 로그인 할 수 있습니다. 첫로그인 할 때만 SNS 계정을 설정하면 다음 접속부터 대표계정 하나만으로 자동 로그인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