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아침편지 달력으로보기 요약글보기 리스트보기 내가 모은 아침편지 통합 검색 모두 검색 아침편지 느낌한마디 2024 2023 2025 1 2 3 4 5 6 7 8 9 10 11 12 이번달 다시 태어나는 날 2024.1.1. 월요일 모든 날이 생일과 같아 1년 365일이 생일 매일매일 새로 태어나는 삶 모든 날이 새해 아침과 같아 1년 365일이 새해 아.. 더보기 >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2024.1.2. 화요일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완전히 무시하고 살 수는 없으리라. 하지만 내가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인해 너무도 .. 더보기 > '내가 김복순이여?' 2024.1.3. 수요일 "김복순이? 내가 김복순이여?" 하고 되묻는 스님을 보며 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 모두가 박장대소를 했지요. 그 스님뿐 아니.. 더보기 > 수수께끼도 풀린다 2024.1.4. 목요일 헌책은 한 명 이상의 독자를 거치면서 책 자체의 내용에 읽은 사람의 손길이 더해져 특별한 이야기를 만들어낸다. 그러니 .. 더보기 > 백합의 꽃말 2024.1.5. 금요일 꽃에는 각자 자신이 가진 꽃말이 있다. 어떤 꽃은 존경 혹은 애정을, 어떤 꽃은 송이 개수에 따라 꽃말이 바뀌기도 한다. .. 더보기 > 혼란 2024.1.6. 토요일 나만의 자유 더보기 > 순한 사람이 좋아요 2024.1.8. 월요일 순한 사람이 좋아요 잔정은 많고 말수는 적은 사람 부끄럼에 가끔은 볼이 발개지는 눈매엔 이따금 이슬이 어리고 가만히 .. 더보기 > 귓속말 2024.1.9. 화요일 숨을 거두어도 손목시계가 멈추지 않듯이 사람이 시간에 떠밀려가도 귀의 솜털이 흔들리듯이 죽은 사람의 귀는 얼마간 소리.. 더보기 > 모두가 행복한 세상 2024.1.10. 수요일 아무 이유 없이 행복해질 수는 없는 듯하다. 행복을 바란다면 행복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 다른 누군가가 행복하.. 더보기 > 침묵과 용서 2024.1.11. 목요일 그런 건 용서가 아니야. 하진은 엄마에게 말했다. 십 년이 지나고서야 겨우 말할 수 있었다. 엄마, 내 침묵은 용서가 아니.. 더보기 > 제자리 맴돌기 2024.1.12. 금요일 당신의 과거, 주변 환경, 주위 사람, 선입견, 머릿속의 목소리에 발목을 잡혀서 큰일을 하지 못하고 제자리만 맴돌아서는 안.. 더보기 > 신의(信義) 2024.1.13. 토요일 빛도 그늘도 함께 더보기 > 마음의 소리 2024.1.15. 월요일 당신의 열정에 불을 지피는 것을 찾으면 끝까지 밀고 나가야 한다. 사람들이 제정신이냐고, 그런 게 통할 것 같으냐고 말.. 더보기 > '의미심장', 의미가 심장에 박힌다 2024.1.16. 화요일 의미가 심장에 박히면 의미심장해진다. 의미심장함은 논리적 설명 이전에 가슴에 와닿을 때 일어나는 깨달음이다. 설명하려.. 더보기 > 잘 웃고 잘 운다 2024.1.17. 수요일 나는 본래 웃기를 좋아한다. 그것도 소리 내어 크게 우스운 일이 생겼을 때 너무나 큰 소리로 웃어버리곤 해서 그 소리에 .. 더보기 > 어머니의 기도와 노동 2024.1.18. 목요일 기도와 노동. 바로 내 어머니다. 아버지를 따라 월남하여 부산에 정착한 어머니는 평생을 기도와 노동에 몰두한 삶을 사셨.. 더보기 > AI 챗지피티ChatGPT가 갖지 못한 것 2024.1.19. 금요일 어떻게 해야 살아남을 수 있는가. 그 답은 사람에게 있다. 사람의 삶 속에 있다. 문자화되어 있는 지식이나 정보는 인공지.. 더보기 > 부탁 2024.1.20. 토요일 제발 눈을 열라 더보기 > '나'와 가족 공동체 2024.1.22. 월요일 내가 있기에 세상은 가능성으로 존재합니다. 행복이든 불행이든 내가 있기에 의미가 생겨나지요. - 성진, 박세웅 외 .. 더보기 > 지금의 나이가 좋다 2024.1.23. 화요일 누구나 자신만의 인생길을 걷는다. 그 길을 발견하고 걷는 것 역시 자신의 선택이다. 내 앞에 놓였던 수많은 길 중 쉬운 .. 더보기 > 속상한 날 먹는 메뉴 2024.1.24. 수요일 식사의 즐거움은 먹는 것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요리하는 과정이 기분 전환도 되고 의외로 재미있습니다. 가끔 울적한.. 더보기 > 생각은 아침에 2024.1.25. 목요일 생각은 아침 시간에 짧게 하는 것이 좋다. 잠을 푹 자고 아침에 일어나면 기분이 상쾌하다. 머릿속 상태도 밤에 잠들기 직.. 더보기 > 고령의 나이에 더 활발히 활동한 위인들 2024.1.26. 금요일 고령의 나이에 인간 문명에 지대한 공헌을 한 사람들이 상당히 많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60대에도 스케치를 했고, 톨스.. 더보기 > 오늘 날씨 2024.1.27. 토요일 폭설 폭풍 전야 더보기 > 괴로운 불면의 밤 2024.1.29. 월요일 잠은 어젯밤에도 저 멀리 있었다. 참으로 지긋지긋한 이 불면.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건만 요즘 들어 더욱 악화되었다. 나.. 더보기 > 미래의 씨앗 2024.1.30. 화요일 "자본을 거의 가지지 못한 개인의 노력이 결국 미래의 씨앗이 될지 모른다." (고흐의 편지 중에서) - 인문무크지 아크 7.. 더보기 > 문신을 하기 전에 2024.1.31. 수요일 자신이 내키지 않는데도 상대방의 취향에 따라 문신이나 피어싱을 해야 한다면 어떨까요? 그 사람이 그렇게까지 하면서 사.. 더보기 > 아침편지의 '꿈너머꿈'을 함께해 주세요! 더드림 한울타리 소울패밀리 (재)아침편지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인가받은 문화예술단체입니다. 나의 후원내역 보기 | 기부금 영수증 신청 아침편지를 받는 다양한 방법들 이메일로 받기 App(앱)으로 보기 음성 아침편지 중국어 아침편지 문의 및 연락 1644-8421, 043-723-2033 아침 편지 관련문의 강연 및 인터뷰 문의 후원 관련 문의 아침편지 로그인 로그인 이메일 비밀번호 로그인 상태유지 아침편지 가족되기 비밀번호 만들기 비밀번호 찾기 회원이 아니어도 소셜 계정으로도 로그인 할 수 있습니다. 첫로그인 할 때만 SNS 계정을 설정하면 다음 접속부터 대표계정 하나만으로 자동 로그인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