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사 중의 경사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이 모인 것이 곧 역사다.
북간도 명동(明東) 학교촌에 있는 큰 기와집...

• #하늘
• #햇빛
• #윤동주
• #한민족의역사
• #역사의역사
• #망국의역사
• #경사중의경사

윤동주의 아명, '해환'(해처럼 빛나라)

윤씨 댁 장손의 출생은
지난 8년간이나 온 집안이 기다려왔던 경사였다.
아기 아버지 윤영석은 크게 기뻤다. 아기의 아명은...

• #운명
• #윤동주
• #이름
• #마음의길
• #해환
• #민족정신
• #불멸의꽃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가 졸업 기념으로
발간하려던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는
윤동주의 사후인 1948년 1월 연희전문학교...

• #바람
• #역사
• #하늘
• #별
• #윤동주
• #독립
• #정명욱
• #강처중
• #불멸의서사시
• #시집원고

28살 윤동주와 송몽규의 한 맺힌 순국

1945년,
해방을 6개월 앞두고
윤동주가 2월 16일에, ...

• #윤동주
• #해방
• #조국
• #송몽규
• #중국연변
• #용정
• #생의마감

나의 길, 새로운 길

내를 건너서 숲으로
고개를 넘어서 마을로
...

• #목표
• #방향
• #길
• #윤동주
• #새로운 길

돌아와 보는 방

세상으로부터 돌아오듯이
이제 내 좁은 방에 돌아와 불을 끄옵니다.
불을 켜 두는 것은 너무나 괴로운 일이옵니다....

• #영감
• #윤동주
• #하늘과바람과별과시
• #울분
• #좁은방
• #시상
• #세상풍파
• #괴로움
• #일제시대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

• #순수
• #나라
• #부끄러움
• #윤동주
• #하늘과바람과별과시
• #죽는날
• #서시
• #별빛
• #한글
• #영원불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