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아침편지 달력으로보기 요약글보기 리스트보기 내가 모은 아침편지 통합 검색 모두 검색 아침편지 느낌한마디 2022 2021 2023 1 2 3 4 5 6 7 8 9 10 11 12 이번달 끊임없는 배움과 도전 2022.1.1. 토요일 최근 몇 년 동안은 '자기 자신에게 질문하지 않은 인생은 이미 죽은 인생이다'를 되뇌고 있었다. 그 와중에 시작한 파일.. 더보기 > 내게 남은 삶이 한 시간뿐이라면 2022.1.3. 월요일 마지막 한 시간 동안 내가 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일. 내게 남은 삶이 한 시간뿐이라면 내가 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일을 할.. 더보기 > 초보자의 세계 2022.1.4. 화요일 초보자의 세계에 빠질 준비를 마치고 나자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초보자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 옳다는 생각이 들었다. .. 더보기 > 사랑하는 것과 산다는 것 2022.1.5. 수요일 사랑하는 것과 산다는 것은 서로 다른 별개의 동사가 아니며, 신체의 두 가지 상이한 상태도 아닙니다. 그저 존재의 유일한.. 더보기 > 말은 함부로 하면 안 되는데 2022.1.6. 목요일 나이를 먹으니 주책없이 말이 막 나옵니다. 몸이 늙으니 아마도 입도 덩달아 늙어가나 봅니다. 말은 함부로 하면 안 .. 더보기 > 한 시간에 2,400보를 걷는 아이 2022.1.7. 금요일 캐런 애돌프 연구소장은 다년간 아기들을 관찰하며 이들이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깊이 있게 연구했다. 12~19개월의 아기.. 더보기 > 나의 일 사랑하기 2022.1.8. 토요일 자신이 하는 일을 스스로 하찮게 여긴다면 스스로 하찮은 존재가 될 것이요, 아무리 하찮은 일이라도 최선을 다하면 프로.. 더보기 > 겨울꽃, 고드름 2022.1.10. 월요일 거꾸로 매달려 키우는 저것이 꿈이건 사랑이건 한 번은 땅에 닿아보겠다는 뜨거운 몸짓인데 물도 뜻을 품으면 날이 선.. 더보기 > 구십이 넘도록 글을 써야지 2022.1.11. 화요일 초등학교도 제대로 못 나온 내가 글을 써서 한 권의 책이 되어 내 손에 돌아오다니 고르지 못한 생각들이 글이 되어 내 품.. 더보기 > 오산천의 추억 2022.1.12. 수요일 어린 시절 오산천은 우리들의 최고 놀이터였다. 그러나 다시 돌아온 오산천은 망가지고 있었다. 자연이 주는 무한한 풍.. 더보기 > 감춰진 과녁 2022.1.13. 목요일 메리 셸리와 조앤 롤링, 그리고 파블로 피카소는 모두 감춰진 과녁을 맞힌 공상가였다. 그런데 공상가visionary와 상상.. 더보기 > 춥지요? 2022.1.14. 금요일 갑작스런 날씨 한파, 폭설. 눈 폭탄 거기다가 강풍까지 발이 눈에 푹푹 빠진다 이른 아침 택시를 탔다 버스터미널 직.. 더보기 > 꽃을 피울 준비 2022.1.15. 토요일 겨울이 없으면 봄이 오지 않는다. 겨울은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감춘다. 그러나 봄은 꽃을 피우며 세상에 자신을 활짝 드러.. 더보기 > 헌신의 대상 2022.1.17. 월요일 사실 인간은 명시적이든 암묵적이든 누구나 어떤 궁극적 '헌신의 대상'을 찾는다. 자기 삶에 의미와 목적을 제공할 궁극적.. 더보기 > '아름다운' 넘어짐 2022.1.18. 화요일 아기들의 넘어짐은 대부분 '좋은' 넘어짐이다. 아기의 신체는 구조적으로 바닥에 엎어지는 데 적합하다. 애돌프는 이렇.. 더보기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2022.1.19. 수요일 윤동주가 졸업 기념으로 발간하려던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는 윤동주의 사후인 1948년 1월 연희전문학교 동기생 강처중과.. 더보기 > 청년들의 무거운 어깨 2022.1.20. 목요일 비바람과 눈보라 속에서도 푸르름을 잃지 않는 상록수처럼 청년들의 어깨 위로 불안과 서투름이 휘몰아쳐도 그들의 푸르.. 더보기 > 눈물 범벅, 땀 범벅, 콧물 범벅 2022.1.21. 금요일 '여러분은 눈물 범벅, 땀 범벅, 콧물 범벅으로 춤을 춰본 적이 있는가?' 거기다 미친 여자처럼 바람에게, 하늘에게, 구.. 더보기 > 당신의 '해 봄'을 응원합니다 2022.1.22. 토요일 일, 관계, 사랑 그중 어떤 것이라도, 당신이 두려웠던 일을 다시 시작하든, 해 보기도 전에 두려운 일을 시작하든, 나는.. 더보기 > 독서와 글쓰기 2022.1.24. 월요일 독서가 집어넣는 인풋이라면, 글쓰기는 꺼내는 아웃풋입니다. 독서를 많이 한 아이가 구슬 서 말을 가진 부자라면, 글.. 더보기 > 독서를 사랑했던 그 남자 2022.1.25. 화요일 나만큼이나 독서를 사랑했던 한 남자가 있었다. 그는 독서가이자 소설가이자 시인이면서 도서관에서 일을 했고, 노년에 .. 더보기 > 사랑에 사랑을 더하다 2022.1.26. 수요일 당신과 눈을 맞추며 당신의 이야기에 귀 기울인다 내가 먼저 웃음 지으면서 손 내밀어준다 당신이 어디가 불편한지 당.. 더보기 > '무조건 싫어' 2022.1.27. 목요일 이런 대화가 있다. "그 사람은 아냐!" "왜?" "무조건 싫어!" "5년 전에 딱 한 번 본 사람 아냐?" "그래, 얼굴도 잘 생각.. 더보기 > '사랑해. 당신이 좋아!' 2022.1.28. 금요일 '나를 기쁘게 하는 말'과 '나를 부정적 감정에 빠뜨리는 말'은 듣거나 말한 그대로 적어가는 게 좋다. 사투리면 사투리 .. 더보기 > 내가 만약에 2022.1.29. 토요일 인생에서 무엇을 이루려고 하든 꼭 해낼 수 있다고 확신한다. 단, 모든 일은 'What if' 질문으로 시작해야 한다. 그 질문에.. 더보기 > 아침편지의 '꿈너머꿈'을 함께해 주세요! 더드림 한울타리 소울패밀리 (재)아침편지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인가받은 문화예술단체입니다. 나의 후원내역 보기 | 기부금 영수증 신청 아침편지를 받는 다양한 방법들 이메일로 받기 App(앱)으로 보기 음성 아침편지 중국어 아침편지 문의 및 연락 1644-8421, 043-723-2033 아침 편지 관련문의 강연 및 인터뷰 문의 후원 관련 문의 아침편지 로그인 로그인 이메일 비밀번호 로그인 상태유지 아침편지 가족되기 비밀번호 만들기 비밀번호 찾기 회원이 아니어도 소셜 계정으로도 로그인 할 수 있습니다. 첫로그인 할 때만 SNS 계정을 설정하면 다음 접속부터 대표계정 하나만으로 자동 로그인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