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아침편지 달력으로보기 요약글보기 리스트보기 내가 모은 아침편지 통합 검색 모두 검색 아침편지 느낌한마디 2022 2021 2023 1 2 3 4 5 6 7 8 9 10 11 12 이번달 거리의 똥을 치우라 2022.12.1. 목요일 이토는 덕수궁에서 만난 조선 대신들을 불러 세우고 거리의 똥을 치우라고 말했다. 통감이 똥 문제를 이야기하자 조선 대신.. 더보기 > 고통을 견디는 방법 2022.12.2. 금요일 "당신과 제가 느끼는 고통은 결코 사라지지 않겠지만 일에 몰두하는 동안은 그래도 견딜 만할 겁니다. 몸이 지치면 마음이 .. 더보기 > 가장 보기 힘든 것 2022.12.3. 토요일 해가 지는 것을 보려면 해가 질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해가 지는 쪽으로 가야 해. 가끔 폭풍, 안개, 눈이 너를 괴롭힐 거.. 더보기 > 적재적소의 질문 2022.12.5. 월요일 사람들은 저마다 다릅니다. 따라서 그들의 생각을 편하게 나누도록 하려면 각기 다른 방법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결단력의.. 더보기 > 말보다 빠른 노루가 잡히는 이유 2022.12.6. 화요일 말보다 더 빠른 노루가 잡히는 것은 두려움 때문이다. 혹시 잡히지 않을까 염려하는 마음에 뒤를 돌아보다가 자기 능력을 .. 더보기 > 파워냅(Power Nap) 2022.12.7. 수요일 일상생활에서 약간만 신경을 쓰면 수면의 질을 바꿀 수 있다. 점심 식사 후 졸리면 파워냅(Power Nap, 파워를 주는 낮잠)이.. 더보기 > 화가 날 때는 2022.12.8. 목요일 화가 날 때는 잠깐 행동을 멈추어야 한다. 그리고 생각을 해야 한다. 한걸음 물러서서 자기의 감정과 자신을 분리하면 분노.. 더보기 > 나이가 든다는 것 2022.12.9. 금요일 나이가 든다는 것은 좋은 일이다. 내 나이가 오십인데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하고, 내가 책임지면 되니까 좋다. 타협하지 않.. 더보기 > 삶을 풀어나갈 기회 2022.12.10. 토요일 쓰지 않은 근육을 푸는 방법은 호흡을 바라보며 굳어져 있는 부분(제일 아픈 부분)을 관찰하면서 호흡을 해준다. 호흡과 근.. 더보기 > 사랑하는 사람은 안 따진다 2022.12.12. 월요일 사랑하는 사람은 안 따집니다. 사랑은 허비할 줄 아는 겁니다. 기꺼이 허비하는 것입니다. 기쁨으로 내 시간을 드리는 것, .. 더보기 > '우리 팀'의 힘 2022.12.13. 화요일 왜 이렇게까지 해야 하냐고? 팀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서로에게 안전망이 되어주지 않는다면 우리가 팀일 이유는 없다. 팀.. 더보기 > 차 맛이 좋아요 2022.12.14. 수요일 명상을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명상은 만끽하는 겁니다. 이 순간을, 이 순간에 보이고 들리고 느끼는 것을 만끽하.. 더보기 > 실컷 울어라 2022.12.15. 목요일 비록 슬픔이 삶의 묘지이긴 하지만 그래도 무감정이 가진 것보다 더 많은 에너지가 있다. 따라서 트라우마를 겪은 무감정.. 더보기 > 따뜻한 맛! 2022.12.16. 금요일 납득이 가는 맛은, 자신의 몸이 하는 말을 귀 기울여 듣는 맛이다. 여러 가지를 거듭해 쌓아 온 경험으로부터 떠올릴 수 있.. 더보기 > 불안할 때는 어떻게 하죠? 2022.12.17. 토요일 불안한 이유는 자꾸 한 가지에만 집착하기 때문이에요. 비가 와야 한다고 집착하면 비가 안 오면 어쩌나? 불안이 생기고 .. 더보기 > 호기심 천국 2022.12.19. 월요일 우리 아이들의 자신감이나 학습 호기심은 최하위 수준이다. 어떤 학습법도 호기심을 이기지는 못한다. 과도한 학습이 아이.. 더보기 > 3~4년이 젊어진다 2022.12.20. 화요일 이스라엘의 한 연구에 따르면 12주 동안의 유산소 운동으로 염증지표인 CRP 값이 20퍼센트(당뇨 환자의 경우는 40퍼센트) 정.. 더보기 > '그런 걸 왜 하니' 2022.12.21. 수요일 엄마는 내가 하는 모든 것을 말렸다. 인형놀이를 해도, 친구들에게 편지를 써도, 그림을 그려도, 심지어 책 읽는 것도 못하.. 더보기 > 걸음마 2022.12.22. 목요일 걸음마를 배우는 영아는 평균적으로 2,368걸음으로 701미터를 걷고 한 시간에 17번 넘어진다. 걷기는 다른 많은 기술의 습.. 더보기 > 수치심 2022.12.23. 금요일 성적 학대와 같은 수치심으로 이어지는 어린 시절의 경험은 치료로 그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종종 평생 비뚤어진 성격.. 더보기 > 실수의 순기능 2022.12.24. 토요일 고통스러운 실수를 통해 나는 "내가 옳다는 것을 안다"에서 "내가 옳다는 것을 어떻게 아는가?" 라는 관점을 갖게 되었다... 더보기 > 명인이 명인을 만든다 2022.12.26. 월요일 "조금 전 넌 나를 명인이라 불렀지. 명인이 무엇이라 생각하지? 내 생각에 명인이란 무언가를 가르치는 사람이 아니라, 이.. 더보기 > 분노와 원망 2022.12.27. 화요일 화가 나면 누구나 그 감정을 참기 어렵다. 옛날 선비들조차 사람의 감정 중에서 분노가 가장 다스리기 어렵다고 토로했다. .. 더보기 > 갱년기 찬가 2022.12.28. 수요일 갱년기 증상은 신체적인 증상과 정신적인 증상으로 나눌 수 있다. 백발과 노안, 탈모나 얇은 머리카락 등의 노화 증상과 동.. 더보기 > 나쁜 것들과 함께 살 수는 없다 2022.12.29. 목요일 나쁜 것들과 더불어 함께 살 수는 없다. 해악을 끼치는 치명적인 것은 삶에서 의도적으로 제거해야 자신을 보호할 수 있다.. 더보기 > 세월은 가고 사랑도 간다 2022.12.30. 금요일 세월은 가고, 사랑도 간다. 눈물도 가고, 기쁨도 간다. 버스도 가고, 전철도 가며 좀 더 머물 줄 알았던 눈부신 시절은 .. 더보기 > 지혜의 눈 2022.12.31. 토요일 나의 오늘은 빵인가, 벽돌인가? 지혜의 눈을 갖고 싶다. 자유로운 발상을 즐기고 싶다. 범사에 감사하는 사람에겐 빵이면 .. 더보기 > 아침편지의 '꿈너머꿈'을 함께해 주세요! 더드림 한울타리 소울패밀리 (재)아침편지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인가받은 문화예술단체입니다. 나의 후원내역 보기 | 기부금 영수증 신청 아침편지를 받는 다양한 방법들 이메일로 받기 App(앱)으로 보기 음성 아침편지 중국어 아침편지 문의 및 연락 1644-8421, 043-723-2033 아침 편지 관련문의 강연 및 인터뷰 문의 후원 관련 문의 아침편지 로그인 로그인 이메일 비밀번호 로그인 상태유지 아침편지 가족되기 비밀번호 만들기 비밀번호 찾기 회원이 아니어도 소셜 계정으로도 로그인 할 수 있습니다. 첫로그인 할 때만 SNS 계정을 설정하면 다음 접속부터 대표계정 하나만으로 자동 로그인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