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아침편지 달력으로보기 요약글보기 리스트보기 내가 모은 아침편지 통합 검색 모두 검색 아침편지 느낌한마디 2005 2004 2006 1 2 3 4 5 6 7 8 9 10 11 12 이번달 자기 집을 그려보자 2005.06.1. 수요일 자기 집을 그려보자. 내남없이 비슷비슷한 아파트에 산다고 지레 생각하지 말자. 모든 집은 다 다르다. 모든 방은 다 다.. 더보기 > 강을 거슬러 2005.06.2. 목요일 좌절을 경험한 사람은 자신만의 역사를 갖게 된다. 그리고 인생을 통찰할 수 있는 지혜를 얻는 길로 들어선다. 강을 거.. 더보기 > 행복한 경험 2005.06.3. 금요일 사람들과 더불어 행복을 느껴본 사람들만이 어른이 되어서도 행복을 찾아가고, 행복을 찾지 못하더라도 행복을 만들 줄 안.. 더보기 > 흐르는 시간과 나 2005.06.4. 토요일 어쩌면 아쉬운 것은 흘러가버린 시간이 아니다. 생겨나서 사라지는 매 순간순간을 맘껏 기뻐하고 감사할 줄 모르는 우리.. 더보기 > 태양이 빛나면 먼지도 빛난다 2005.06.6. 월요일 태양이 빛나면 먼지도 빛나게 된다. 어리석은 사람아! 만일 불이 났다면 불을 꺼라. 다 타버렸다면 다시 피워라. 인간은 순.. 더보기 > '대화'가 너무나 그립소 2005.06.7. 화요일 '대화'가 하고 싶어 미치겠소. 사람이 이렇게 대화에 굶주릴 수 있다는 것을 예전에는 정말 알지 못했소. 이곳에서 보낸 .. 더보기 > 하루끼의 무인도 알몸 일광욕 2005.06.8. 수요일 아쉽지만 수영은 단념하고 발가벗은 채로 바위 그늘에서 일광욕을 즐겼다. 일광욕 역시 무인도에서 꼭 해보고 싶었던 일 .. 더보기 > 우정 2005.06.9. 목요일 내가 말하는 우정은 두 개의 영혼이 서로 상대의 내면에 완전히 용해되어, 그들을 결합시키는 매듭이 없어져 알아 볼 수 .. 더보기 > 휴식의 시간 2005.06.10. 금요일 앤드류는 하루에 12시간씩 일하지만 저녁식사는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한다. 자신의 일을 좋아한다는 자체가 엄청난 에너.. 더보기 > 길 이야기 2005.06.11. 토요일 생각해 보면 내게는 길만이 길이 아니고 내가 만난 모든 사람이 길이었다. 나는 그 길을 통해 바깥 세상을 내다볼 수 있.. 더보기 > 젖어 있었기에 2005.06.13. 월요일 젖어 있었기에 마를 수도 있었으니 얼마나 기쁜 일입니까! 우리가 얼기설기 만든 집을 새로운 보금자리로 느끼게 해준 폭.. 더보기 > 손때 묻은 것 2005.06.14. 화요일 매일 사용하며 손때 묻은 것, 만 5년간 꼬박 가지고 다녀서 거의 천수를 다해가는 낡은 배낭, 역시 여행을 시작할 때부터 .. 더보기 > 가슴이 뛰어야 한다 2005.06.15. 수요일 내가 가야 할 길을 막고 내 일을 방해하는 벽 때문에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그럴수록 사명감에 불타 가슴이 뛰어야 한.. 더보기 > 쓰임새 2005.06.16. 목요일 "배우지 못한 자의 지식은 마치 울창한 숲과 같다. 생명력은 넘치지만 이끼와 버섯 따위에 뒤덮여 쓰임새가 없이 버려져.. 더보기 > 좋은 추억 2005.06.17. 금요일 정말 좋은 추억은 언제든 살아 빛난다. 시간이 지날수록 애처롭게 숨쉰다. - 요시모토 바나나의《키친》중에서 - .. 더보기 > 마음에는 평화 얼굴에는 미소 2005.06.18. 토요일 깨어 있는 마음으로 호흡하고 미소를 짓는다면, 그대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도 행복해질 것이다. 그대가 가족들에게 아무리.. 더보기 > 미래의 칭기스칸을 위하여 2005.06.20. 월요일 나는 인(人)의 장막을 쳐놓고 거드름을 피우지 않았다. 말단 병사도 나를 부를 때는 이름만 부르면 됐다. 난 내 뺨에 화.. 더보기 > 행복을 위하여 2005.06.21. 화요일 삶의 목표는 행복에 있다. 종교를 믿든 안 믿든, 또는 어떤 종교를 믿든 우리 모두는 언제나 더 나은 삶을 추구하고 있다. .. 더보기 > 인연 2005.06.22. 수요일 "인연이 그런 것이란다. 억지로는 안되어. 아무리 애가 타도 앞당겨 끄집어 올 수 없고, 아무리 서둘러서 다른 데로 가려 해.. 더보기 > 행복한 시간은 빨리 흐른다 2005.06.23. 목요일 시간은 빨리 흐른다. 특히 행복한 시간은 아무도 붙잡을 새 없이 순식간에 지나간다. - 박완서의《아주 오래된 농담》.. 더보기 > 당신과의 만남 2005.06.24. 금요일 나는 지금 내가 좋아하고 내가 사랑하는 일을 하며 살고 있다. 나는 내 삶의 많은 변화가 아내 덕분이라고 믿는다. 나는 .. 더보기 > 자신을 칭찬하라 2005.06.25. 토요일 타고난 성격 탓이거나 주변에 '간신 나라 충신'들 밖에 없다고 여겨 도저히 남을 칭찬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 이들에.. 더보기 > 사랑의 시작 2005.06.27. 월요일 모든 일이 그렇듯이 사랑도 첫술에 배가 부르길 바랄 수는 없다. 기다리는 법을 배워야 한다. 그녀가 내게 다가올 때까지.. 더보기 > "어린 아가야, 잊지 말아라" 2005.06.28. 화요일 독일의 시인 괴테는 그 자신이 낭비 없는 삶을 살다 간 사람이다. 여러 분야에 걸친 탁월한 업적이 그것을 증명한다. 늘.. 더보기 > 신의 손가락 2005.06.29. 수요일 사랑받는 것의 놀라움보다 더 마술적인 놀라움은 없다. 그것은 사람의 어깨에 신의 손가락이 얹히는 것과 같다. - .. 더보기 > 재수 좋은 사람 2005.06.30. 목요일 산다는 것은 내 삶의 방식에 얼마나 흠뻑 취할 수 있느냐에 달렸다. 한 번도 경험해 본 적 없는 길을 만났을 때도 나는 밑.. 더보기 > 아침편지의 '꿈너머꿈'을 함께해 주세요! 더드림 한울타리 소울패밀리 (재)아침편지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인가받은 문화예술단체입니다. 나의 후원내역 보기 | 기부금 영수증 신청 아침편지를 받는 다양한 방법들 이메일로 받기 App(앱)으로 보기 음성 아침편지 중국어 아침편지 문의 및 연락 1644-8421, 043-723-2033 아침 편지 관련문의 강연 및 인터뷰 문의 후원 관련 문의 아침편지 로그인 로그인 이메일 비밀번호 로그인 상태유지 아침편지 가족되기 비밀번호 만들기 비밀번호 찾기 회원이 아니어도 소셜 계정으로도 로그인 할 수 있습니다. 첫로그인 할 때만 SNS 계정을 설정하면 다음 접속부터 대표계정 하나만으로 자동 로그인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