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로 보는 아침편지 온짐챌린지 유튜브 명상 #다짐 #계획 #바이러스 온샘카페 #힐링 #아이들 비전캠프 독서캠프 #삶 #경험 #사람 #도움 #선택 희망 나눔 #친구 링컨학교 #극복 리더 위기 #독서 건강 면역력 우표 없는 기도 내 일생 동안편지로 집을 지었네사랑의 무게로 가득한 사계절의 집... #기도 #깊은산속옹달샘 #편지 #고도원의아침편지 #우표 느낌한마디 16 좋아요 42 모으기 11 2021.11.30. 화요일 검열 받은 편지 1943년 9월 12일에 릴리는 처음으로 가족에게 편지를 써도 된다는 허락을 받았다. 앞장에는 검열을 실시한 여성 감시인의 메모가 있다. ... #슬픔 #어머니 #아픔 #나치 #편지 #나치수용소 #행간 느낌한마디 239 좋아요 1 모으기 0 2010.3.26. 금요일 편지를 다시 읽으며 때로 나는 그의 편지들을 다시 읽어보곤 한다. 몇 번을 읽어도 싫증나지 않는 그의 글들을 읽고 있으면, ... #사랑 #마음 #기록 #의미 #가르침 #편지 #실증 느낌한마디 44 좋아요 1 모으기 1 2009.7.30. 목요일 이맘때는 늘 아름다웠다 남서풍에 향기가 실려오고, 귀뚜라미 울음이 느려지기 시작하면서 밤하늘의 별자리가 바뀌는 이맘때는 늘 아름다웠다. ... #아름다움 #향기 #하늘 #광경 #편지 #타샤 튜더 #행복한 사람 #별자리 #귀뚜라미 #보름달 느낌한마디 63 좋아요 4 모으기 1 2008.9.16. 화요일 아들아, 아직 갈 길이 멀구나 '산에 오르기는 쉬우나 내려오기는 힘들다.' 노력의 양은 네 성공과 행복의 수준을 결정한단다. 결실은 고통 뒤에 맺는 열매. 지금의 현실에 만족하지 마라. ... #경계 #어머니 #편지 #우장홍 #부모의 마음 #인생의 등산길 #작은 성취 #해이 #노력의 양 #내려오는 길 느낌한마디 40 좋아요 0 모으기 0 2007.3.27. 화요일 어제의 일로 후회하지 마라 아들아, 어제의 일로 후회하지 마라. 그리고 내일의 문제로 근심하지 마라. ... #어머니 #후회 #근심 #편지 #어제 #성공 법칙 #최고의 순간 #우장홍 #젊은 시절 느낌한마디 52 좋아요 2 모으기 1 2007.2.12. 월요일 친구의 상처 친구는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보물이란다. 친구에게 쉽게 상처 주지 마라.아무리 좋은 친구라도 한 번 두 번 계속되는 상처는 ... #친구 #도움 #어머니 #편지 #가시 #우장홍 #지나간 상처 느낌한마디 95 좋아요 1 모으기 0 2007.1.17. 수요일 감사의 편지 그대만큼 사랑스러운 사람을 본 일이 없다그대만큼 나를 외롭게 한 이도 없다이 생각을 하면 내가 꼭 울게 된다... #감사 #그리움 #그대 #편지 #정호승 #김남조 #연서 느낌한마디 38 좋아요 1 모으기 1 2006.11.4. 토요일 편지 누구에겐가 편지를 쓸 수 있다는 것은 참 좋은 일이야. 누구에게 자신의 생각을 전하고자 책상 앞에 앉아서 펜을 들고, 이렇게 글을 쓸 수 있다는 ... #표현 #편지 #무라카미 하루키 #마음과 마음 #상실의 시대 #사랑의 다리 느낌한마디 64 좋아요 2 모으기 2 2006.4.17. 월요일 벼랑 끝에 몰렸을 때 뒤로 물러설 곳이 없는 상황에서 사람들은 두 가지 선택을 한다. 하나는 나아가는 것, 또 하나는 물러서는 것이다. 뛰어난 인재는 이 순간에 ... #긍정 #희망 #기회 #어머니 #인재 #잠재력 #벼랑 #단련 #편지 #우장홍 느낌한마디 163 좋아요 2 모으기 0 2005.8.17. 수요일 나도 모르게 걸음이 느린 내가너처럼 시원시원히 걷게 되고... #변화 #행복 #사랑 #만남 #닮아 #연애 #편지 #나도 모르게 느낌한마디 144 좋아요 0 모으기 0 2003.11.1. 토요일 겨울이 오기 전에 얘야, 겨울이 오기 전에 우리몇 장의 편지를 쓰자.찬물에 머리를 감고... #겨울 #편지 #작은 것 #훈훈함 느낌한마디 183 좋아요 0 모으기 1 2002.12.7. 토요일 당신을 초대합니다. 당신을 초대한다. 아름다운 눈을 가진 당신. 그 빛나는 눈으로 인생을 사랑하는 당신을 초대한다. 보잘 것 없는 것을 아끼고 자신의 일에 땀 흘리는, 열심히... #자각 #신달자 #편지 #연결 #초대 느낌한마디 108 좋아요 0 모으기 0 2002.2.15. 금요일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