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로 보는 아침편지 온짐챌린지 유튜브 명상 #다짐 #계획 #바이러스 온샘카페 #힐링 #아이들 비전캠프 독서캠프 #삶 #경험 #사람 #도움 #선택 희망 나눔 #친구 링컨학교 #극복 리더 위기 #독서 건강 면역력 인연 "인연이 그런 것이란다. 억지로는 안되어.아무리 애가 타도 앞당겨 끄집어 올 수 없고,아무리 서둘러서 다른 데로 가려 해도 달아날 수 ... #필연 #관계 #우연 #선물 #인연 #섭리 #최명희 #혼불 느낌한마디 92 좋아요 2 모으기 1 2008.6.12. 목요일 안개 장막 한 겹에 불과한 이 운무에 생애를 걸지 마라.내 힘으로 찢을 수 없는 것이라면, 놓아 버리라.그 안개의 구덩이에 나를 던져 무익하게 익몰하는 ... #좌절 #내 마음 #안개 #최명희 #혼불 #인생의 협곡 느낌한마디 484 좋아요 0 모으기 0 2007.4.6. 금요일 자기 몫 사람은 자기 몫을 스스로 알아야 한다. 한 섬지기 농사를 짓는 사람은 근면하게 일하고 절약하여 자기 가솔을 굶기지 않으면 된다. ... #나눔 #어른 #채움 #최명희 #혼불 #특별한 선물 #자기 몫 #다스리다 느낌한마디 106 좋아요 1 모으기 0 2006.11.20. 월요일 때를 기다리라 기다리는 것도 일이니라. 일이란 꼭 눈에 띄게 움직이는 것만이 아니지. 이런 일이 조급히 군다고 되는 일이겠는가. ... #기다림 #때 #타이밍 #순리 #최명희 #혼불 #꽃봉오리 느낌한마디 45 좋아요 2 모으기 0 2006.10.19. 목요일 훗날을 위하여 "작전이 필요할 때 작전을 세우면 이미 너무 늦다, 였어."꽃이 필요한 순간에 꽃씨를 뿌리는 것과도 ... #씨앗 #꿈 #미래 #꿈을 가진 사람 #최명희 #혼불 느낌한마디 18 좋아요 0 모으기 0 2006.10.3. 화요일 이름값 세상의 삼라만상 모양 가진 것 중에 혹 이름이 있는 것도 있고 이름이 없는 것도 있지마는, ... #이름값 #최명희 #혼불 #역할 #삼라만상 #정명 느낌한마디 49 좋아요 1 모으기 0 2006.9.28. 목요일 역사 티끌같이 작은 일도 내가 온몸을 열어 놓고, 오관을 다하여, 마음으로, 느낌으로 받아들인다면, 역사는 바로 ... #역사 #중심 #주인공 #최명희 #혼불 #주인의식 느낌한마디 35 좋아요 1 모으기 0 2005.11.9. 수요일 인연 "인연이 그런 것이란다. 억지로는 안되어.아무리 애가 타도 앞당겨 끄집어 올 수 없고,아무리 서둘러서 다른 데로 가려 해도 달아날 수 ... #필연 #우연 #선물 #인연 #뿌리 #섭리 #최명희 #혼불 느낌한마디 95 좋아요 0 모으기 0 2005.6.22. 수요일 징검다리 머무는 곳을 소중하게 알아야 한다.고을이건 사람이건 바로 내가 지금 서 있는 이 자리,내가 만난 이 순간의 이 사람이 내 생애의 ... #소중함 #징검다리 #길 #최명희 #혼불 느낌한마디 76 좋아요 0 모으기 0 2005.5.26. 목요일 인연 "인연이 그런 것이란다. 억지로는 안되어.아무리 애가 타도 앞당겨 끄집어 올 수 없고,아무리 서둘러서 다른 데로 가려 해도 달아날 수 ... #필연 #우연 #선물 #인연 #뿌리 #섭리 #최명희 #혼불 느낌한마디 87 좋아요 3 모으기 0 2005.5.17. 화요일 땅에서는 무엇이든지 썩어야 한다 땅에서는 무엇이든지 썩어야 한다.썩은 것은 거름이 되어 곡식도 기름지게 하고... #출발 #시작 #땅 #신비 #거름 #최명희 #혼불 #썩다 #돌아간다 느낌한마디 38 좋아요 0 모으기 0 2004.11.16. 화요일 나무처럼 서서히 자라나는 정 낯 모르는 사람끼리 처음으로 만나서 무슨 정이 그렇게 샘물같이 솟아난다냐. ... #정 #나무 #최명희 #혼불 #서서히 #시나브로 느낌한마디 52 좋아요 0 모으기 0 2004.10.30. 토요일 씨앗을 뿌리는 사람 작전이 필요할 때 작전을 세우면 이미 너무 늦다. 꽃이 필요한 순간에 ... #씨앗 #희망 #꿈 #생명 #열매 #최명희 #혼불 #작전 느낌한마디 166 좋아요 1 모으기 2 2002.12.4. 수요일 달걀은 깨어나 바위를 넘는다. 눈멀고 귀먹어 민둥하니낯바닥 봉창이 된 달걀껍데기 한 겹,그까짓 것 어느 귀퉁이 모서리에 톡 때리면... #기적 #최명희 #혼불 #계란 #바위 #달걀 느낌한마디 170 좋아요 0 모으기 0 2002.7.6. 토요일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