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로 보는 아침편지 온짐챌린지 유튜브 명상 #다짐 #계획 #바이러스 온샘카페 #힐링 #아이들 비전캠프 독서캠프 #삶 #경험 #사람 #도움 #선택 희망 나눔 #친구 링컨학교 #극복 리더 위기 #독서 건강 면역력 버스 운전사의 글 쓰는 재미 하루 열여덟 시간씩 버스를 몰다 보면 내 안에 다양한 나를 마주하게 된다. 천당과 지옥을 수시로 넘나든다. ... #삶 #글 #대통령 #지옥 #버스 #운전사 #기사 #천당 느낌한마디 32 좋아요 53 모으기 0 2018.6.22. 금요일 오바마의 어린 시절 인도네시아의 말과 풍습, 그리고 온갖 전설을 배우는 데는 여섯 달도 채 걸리지 않았다. 나는 수두와 홍역을 ... #자연 #모험 #오바마 #대통령 #미국 #책상 #어린 시절 #인도네시아 #흙장난 #개구쟁이 느낌한마디 286 좋아요 72 모으기 0 2018.2.21. 수요일 '숨통이 탁 트였다' 서울의 나에겐 주말텃밭이 그랬다. 매주 일요일 이른 아침부터 밭으로 가서 ... #고도원 #대통령 #잠깐멈춤 #아침편지 #연설문 #숨통 #주말 느낌한마디 38 좋아요 111 모으기 0 2017.12.5. 화요일 누구도 대신 할 수 없다 우리 모두는 자기 삶의 작가입니다. 작가는 홀로 맞서야 합니다. ... #수능 #절대고독 #고도원 #대통령 #작가 #고3 #외로운 시간 #예술인 느낌한마디 54 좋아요 212 모으기 1 2017.9.6. 수요일 솔직하게 말하기 거듭 말하지만 솔직함은 최고의 감동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당연히 그 내용에는 잘한 일만 ... #솔직 #말하기 #대통령 #윤태영 #양치기소년 #첫 단추 #고립무원 느낌한마디 42 좋아요 250 모으기 1 2016.11.28. 월요일 '제 이름은 링컨입니다' "전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정상적인 학교 교육을 받지 못했습니다. 사업을 하다 두 번 망했고, 선거에서는 여덟 번 ... #멘토 #희망 #고난 #대통령 #링컨 #핑계 #궁핍 #가슴뛰는 느낌한마디 34 좋아요 243 모으기 0 2016.11.4. 금요일 가난한 대통령 무히카 세상 사람들이 왜 그렇게 호들갑인지 모르겠다. 내가 작은 집에 살고, 보잘것없는 ... #가난 #부자 #대통령 #우루과이 #무히카 #기부 #마음의 부자 #호들갑 느낌한마디 39 좋아요 4 모으기 0 2015.6.1. 월요일 선택의 문 미국 대통령 루즈벨트는“결정을 내릴 때 가장 좋은 선택은 옳은 것을 하는 것이고, 그 다음으로... #선택 #성공 #실패 #고민 #신중 #대통령 #선택의 문 #루즈벨트 느낌한마디 44 좋아요 6 모으기 1 2015.1.20. 화요일 "미국의 흑인으로 우뚝 서겠다" 나는 어머니의 간섭, 그리고 할아버지 할머니의 간섭을 받지 않고 나의 내면에서 일어난 변덕스런 투쟁에 몰두했다. ... #꿈 #아버지 #흑인 #대통령 #디딤돌 #버락오바마 #변덕스런투쟁 느낌한마디 102 좋아요 0 모으기 0 2011.6.23. 목요일 자기 얼굴 링컨이 대통령에 당선되기 전에 절친하게 지냈던 친구가 한 사람을 데려와서 링컨에게 추천하며 써달라고 부탁한다. 그러자 링컨은 ... #친구 #얼굴 #인품 #대통령 #링컨 #투영 느낌한마디 201 좋아요 1 모으기 0 2009.8.21. 금요일 얼마만의 휴식이던가? 정말 놀라운 여행이었다. 얼마만의 휴식이던가? ... #시간 #휴식 #친구 #동료 #여행 #대통령 #한 걸음 #목표달성 #좋은 자리 #연설문 느낌한마디 39 좋아요 1 모으기 0 2008.12.1. 월요일 '단 하나의 결심' 스물세 살 청년시절, 에이브러헴 링컨의 꿈은 대통령이 아니었다. 그는 오직 '존경받는 삶'을 살겠다는 '단 하나의 결심'을 ... #결심 #존경 #대통령 #링컨 #경이로움 #한 걸음 #발자국 #주디스 라이트 느낌한마디 25 좋아요 0 모으기 0 2008.4.9. 수요일 우연과 필연 무슨 일이든 원인과 환경요인들이 서로 얽히고 설킨 가운데터질 만 하니까 터진 것이다.... #필연 #경제 #우연 #역사 #이유 #대통령 #원인 #이장규 느낌한마디 33 좋아요 0 모으기 0 2005.9.14. 수요일 신중한 처신 "너무 서둘러서 실수하는 일이 없도록 하라"... #처세 #실수 #서두름 #처신 #신중 #대통령 #아이젠하워 느낌한마디 812 좋아요 0 모으기 0 2003.2.25. 화요일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