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로 보는 아침편지 온짐챌린지 유튜브 명상 #다짐 #계획 #바이러스 온샘카페 #힐링 #아이들 비전캠프 독서캠프 #삶 #경험 #사람 #도움 #선택 희망 나눔 #친구 링컨학교 #극복 리더 위기 #독서 건강 면역력 "바지도 헐렁하게 입어야 해" "바지도 헐렁하게 입어야 해. 그래야 바깥바람과 소통하여 피부가 호흡을 잘할 수 있어.서양 옷은 피부호흡이 잘 이루어지지 않아서 ... #소통 #관계 #건강 #정신 #바지 #마음의옷 느낌한마디 42 좋아요 1 모으기 0 2010.6.15. 화요일 사랑을 고백할 때에는 사랑을 고백할 때에는 쓸데없는 잔재주를 부리는 것보다 용감하게 정면 돌파하는 것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 #소통 #사랑 #관계 #인간관계 #정직 #진실 #대화 #고백 #오해 #정면돌파 느낌한마디 76 좋아요 1 모으기 0 2010.2.5. 금요일 시골 강아지 옛날 시골의 애 키우는 집에서 아기가 똥을 싸면 문을 열고 강아지를 불렀다. 그러면 개는 쏜살같이 달려와 아기똥을 싹싹 핥아 ... #소통 #사랑 #이별 #생명 #식구 #시골강아지 #시골풍경 느낌한마디 42 좋아요 0 모으기 0 2010.1.29. 금요일 영혼의 소통 마음에 있는 생각을 그대로 드러내어 사람들의 영혼에 직접 호소하여 그들의 영혼과 직접 소통하는 방법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 #소통 #영혼 #마음 #생각 #존중 #협동심 느낌한마디 103 좋아요 1 모으기 0 2009.12.25. 금요일 오감(五感), 십감(十感) 커피의 이야기를 들으려면 오감을 사용해야 한다네. 시각, 촉각, 미각, 후각, 청각 모두를 말이야. 아! 커피도 그렇지만 인간관계도 마찬가지야. ... #소통 #친구 #공감 #인간관계 #습관 #커피 #오감 #십감 느낌한마디 47 좋아요 1 모으기 0 2009.10.20. 화요일 벽을 허물자 벽을 허물기 위해서는 크고 단단한 망치가 필요하다. 편견이라는 벽에는 관용이라는 망치를 ... #소통 #경청 #선물 #벽 #상대방 #망치 #윤종환 #답답함 #시원함 #합일점 느낌한마디 21 좋아요 0 모으기 0 2008.11.29. 토요일 뚜껑을 열자! 친구로부터 또는 자연으로부터 선물을 받으려면 먼저 우리가 그 선물을 향해 마음을 열어야 한다. ... #소통 #행복 #마음 #뚜껑 #자연 #선물 #부정 #병 #탈 벤-샤하르 #해피어 느낌한마디 35 좋아요 0 모으기 0 2008.11.10. 월요일 외로움의 정체 외로움은 나름대로 중요한 역할이 있다. 외롭다는 것은 '나는 진정으로 이웃을 돌보고 있다. 나는 이웃과 함께 하고 싶다. 지금 다른 사람들과 ... # #외로움 #소통 #고독 #관계 #고립무원 #앤서니 라빈스 느낌한마디 42 좋아요 0 모으기 0 2008.6.3. 화요일 고통 어루만지기 이해는 깊이 바라보는 과정에서 생긴다.내가 고통을 받는 유일한 사람이 아니다. ... #소통 #이해 #동행 #마음 #고통 #어루만짐 #브라이언 피어스 #형제자매 느낌한마디 34 좋아요 0 모으기 0 2008.6.2. 월요일 가장 환하게 빛나는 별 우리는 북극성이 가장 환하게 빛나는 별일 거라고 생각하지만사실 북극성은 대표적으로 흐린 별 가운데 하나야.... #소통 #겸손 #북극성 #박태현 #삶의 좌표 #길잡이 #빛나는 별 느낌한마디 120 좋아요 0 모으기 0 2007.9.22. 토요일 자주 전화하세요 우리는 쉼없이 누군가와 소통하고자 합니다. 그런데 그 누군가 속에 혹시 부모님도 포함되어 있나요?우리가 소통에 목말라 있듯, 부모님은 자식들과의 ... #소통 #부모님 #효도 #고도원 #어버이날 #전화 느낌한마디 81 좋아요 1 모으기 0 2007.5.8. 화요일 마음을 움직이는 힘 마음을 열자, 능력 있게 보이려고기를 쓰지 않아도 사람들이 그를 존중해 주었다. 사는 게 그런 것이었다. 상대방의 마음을 읽고, ... #소통 #배려 #마음 #관계 #일상 #한상복 #마음과 마음 느낌한마디 23 좋아요 0 모으기 0 2006.11.25. 토요일 내가 먼저 부모님께 한시도 전화기를 떼어놓고 살지 못하는 세상입니다. 통화도 모자라 문자메시지에 이메일에 메신저에... ... #소통 #어머니 #부모님 #효도 #자식 #고도원 #안부 #전화 느낌한마디 93 좋아요 0 모으기 0 2005.9.3. 토요일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