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로 보는 아침편지 온짐챌린지 유튜브 명상 #다짐 #계획 #바이러스 온샘카페 #힐링 #아이들 비전캠프 독서캠프 #삶 #경험 #사람 #도움 #선택 희망 나눔 #친구 링컨학교 #극복 리더 위기 #독서 건강 면역력 눈물 어린 그 얼굴 "어떻게 내가 저토록 깊은 고통을 겪게 내버려 둘 수 있었을까? 어떻게 나 스스로에게 저렇게 지독한 아픔을 ... #위로 #눈물 #얼굴 #아픔 #고통 느낌한마디 43 좋아요 243 모으기 0 2017.1.20. 금요일 땀과 눈물과 피의 강 꿈꿀 수 있는 일은 가능한 일입니다.그러나 꿈이 현실을 향해 건너야 할 강은 늘... 땀과 눈물과 피의 강입니다.... #눈물 #절대고독 #고통 #땀 #피 #희망꽃 #오늘도 느낌한마디 38 좋아요 260 모으기 0 2016.11.10. 목요일 최고가 된다는 것 최고가 된다는 것은 불가능을 넘어서도록 스스로를 채찍질한다는 의미입니다. 주변 모든 사람이... #눈물 #도전 #땀 #불가능 #최고 #채찍질 #올림픽 #금메달 #코마네치 #영광 느낌한마디 37 좋아요 236 모으기 0 2016.8.22. 월요일 눈물과 미소가 함께 있다 우리 삶은 늘 눈물과 미소의 교차인지도 모릅니다. 삶을 가만히 들여다보노라면 거기에는 ... #기쁨 #눈물 #미소 #함께 #울고싶을때 느낌한마디 55 좋아요 270 모으기 0 2016.7.14. 목요일 슬픔과 기쁨은 맞닿아 있다 슬픔의 눈물과 기쁨의 눈물이 동일한 눈에서 나옵니다. ... #기쁨 #슬픔 #눈물 #웃음 #영성 느낌한마디 49 좋아요 301 모으기 1 2016.6.20. 월요일 기적의 섬 인간의 욕망으로 추악해진 섬, 그러나 한 사람의 의지와 생각으로 다시 스스로의 모습을 ... #눈물 #명상 #꿈 #기적 #옹달샘 #땀 #외도 #노부부 #혼 #깊은산속 옹달샘 느낌한마디 47 좋아요 179 모으기 0 2016.4.27. 수요일 어머니에 대한 기억 이상하리만치 내 어린 시절의 기억은 아주 희미하다. 나는 일곱 살 때 시력을 잃었다. 그것은 ... #영혼 #눈물 #사랑 #손길 #기억 #어머니 #어린시절 #고비 #사고 #살아갈힘 느낌한마디 61 좋아요 232 모으기 0 2016.4.8. 금요일 밥은 징검다리다 밥은 징검다리다.밥은 사십오 년. 길고 길게 연결되어온내 호흡이 지나온 길이다. 숨 앞에... #감사 #눈물 #세월 #징검다리 #할머니 #밥 #뚝배기 #고추장 #손녀딸 느낌한마디 60 좋아요 332 모으기 0 2015.9.19. 토요일 아이의 울음 울음은 빨리 그치게 하는 편이 좋다는 게 지금까지의 육아 상식이었습니다. 이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울음은 태어남과 ... #눈물 #아이 #어른 #류시화 #울음 #자기치유력 #실컷 울어 #육아 느낌한마디 30 좋아요 110 모으기 0 2015.7.20. 월요일 죽을 만큼 아플 때 그녀의 눈물은 결국 보석이 되었다. 살면서 죽을 만큼 아픈 고통 앞에... #기쁨 #눈물 #마음 #몸 #아픔 #위기 #보석 #죽을 만큼 느낌한마디 57 좋아요 13 모으기 0 2015.5.19. 화요일 속으론 울고 있어도... 무표정한 입가를 손으로 끌어올려 웃게 만들 수는 있다. 울고 있는 눈가를 닦아내서 눈물을 지워... #눈물 #미소 #눈물을 삼켜 느낌한마디 28 좋아요 10 모으기 0 2015.4.30. 목요일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딱 좋아하는 날씨다. 선선한 바람이 우리 추억까지 ... #위로 #눈물 #어머니 #하루 #괜찮다 #정지아 #세월호 #날씨 느낌한마디 47 좋아요 0 모으기 0 2015.4.15. 수요일 엄.마.라는 두 글자 세월이 흐를수록 엄.마.라는 두 글자가 더 애틋하게 다가온다.일찍 시집가서 미안하고, 맛있는 거 많이 ... #눈물 #사랑 #엄마 #두 글자 #애틋함 느낌한마디 60 좋아요 3 모으기 1 2013.11.16. 토요일 화창한 봄날 어쩌면 저 꽃들이 다 눈물일지 모른다... #눈물 #꽃 #옹달샘 #화창 #봄날 느낌한마디 75 좋아요 1 모으기 1 2013.3.12. 화요일 살면서 가끔은 울어야 한다 살면서 가끔은 울어야 한다 곪은 상처를 짜내듯힘겨운 세상 살아가면서... #이해 #영혼 #눈물 #상처 #힐러 #설움 느낌한마디 84 좋아요 2 모으기 2 2013.3.5. 화요일 살아줘서 고마워요 살아줘서 고마워요.이겨내고 참아줘서 고마워요.두렵다고 생각하지 말아요.... #감사 #눈물 #사랑 #살아줘서 #고마워요 느낌한마디 149 좋아요 2 모으기 0 2012.9.20. 목요일 빛은 있다 아무리 몸부림쳐도 길이 보이지 않는다고 길바닥에 주저앉았던 그 길에서,... #눈물 #빛 #아침편지 #몸부림 #순례길 느낌한마디 71 좋아요 0 모으기 0 2012.8.13. 월요일 '찰지력'과 센스 스포츠 능력 가운데 뒤에서나 좌우 멀리에서 달려오는 선수를 보지 않고도 알아차리는 능력을 '찰지력'이라고 ... #눈물 #상처 #감각 #운전 #센스 #찰지력 #주변 #전후좌우 느낌한마디 72 좋아요 1 모으기 0 2012.6.5. 화요일 땀과 눈물과 피의 강 꿈꿀 수 있는 일은 가능한 일입니다.그러나 꿈이 현실을 향해 건너야 할 강은 늘...땀과 눈물과 피의 강입니다.... #눈물 #절대고독 #꿈 #땀 #희망꽃 #고통의강 #강건너 #가능 느낌한마디 130 좋아요 0 모으기 0 2011.11.1. 화요일 하늘아 너는 왜 푸른 것이냐 하늘아너는 왜 푸른 것이냐/길 잃은 내 마음에... #눈물 #희망 #삶 #용기 #하늘 #시 느낌한마디 126 좋아요 1 모으기 0 2011.10.8. 토요일 1 2 3 4 5 6